모임있는데 아줌마가 젊은 남자들 오지게 챙겨줌
계속 말걸고 웃어주고
근데 또 훈훈한 남자애들만 막 얘기하고
계속 그쪽으로 감
아줌마들이 진짜 남미새가 많음
나한테 뭐 알려줘야하는데 대충 알려주거나 사무적으로만 알려주고
그냥 내 맘대로 하라고 하고
남자애들 한테가면 표정부터가 달라
꼼꼼히 봐주고 하나라도 더 챙겨줄라함
아 진짜 한달만 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