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애인이랑 결혼생각있고 준비아닌 준비하는 중인데
애인 사촌형제가 한집 있거든? 큰아빠네 아들들인데
그 형제 둘다 몸에 문신 있어 이레즈미는 아님 걍 자유로운 영혼느낌
첫째형 : 홀덤 딜러래 그런걸로 게임해서 한번에 몇천 땄다가 몇천 잃고 .. 도박쟁이같음..28살..
둘째 동생 : 겁내 잘생김.. 팔에 무슨 문신있는데 호빠에서 알바한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웨이터? 같은거 하다가 지금 백순데 빛이 몇천이래.. 22살임..
둘다 대학안나온듯
난 선생님이고... 중학교.... 우리엄마아빠한텐 말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