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나랑 우리아빠엄마 싹다 ㅠ 나 바뀐거같아 너무안닮음
지금 28살인데 할수있나 비용얼마지


 
익인1
나는 아빠랑 너무 닮아서 젠장
5시간 전
글쓴이
난그게부러워오히려....
5시간 전
익인1
사람들이 안닮았대?
막상 사진 같이 찍은거 보면 닮았을수도

5시간 전
글쓴이
ㅇㅇㅇ 사진도 안닮고 실물도 안닮고 하물며 엄마아빠 본인들도 나랑 안닮았다 해 보통은 나닮았네 너닮았네 하잖아 ㅜㅜ 근데 엄빠도 인정해 안닮은거...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780 9:5537503 0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492 13:2030282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419 15:0719608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176 16:436760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1275 17:126071 2
너네 가족끼리 단톡방 잇음?7 16:19 31 0
카페에서 오래 있는 익들은 보통 얼마나 있어?3 16:19 18 0
약 이렇게 먹어도 돼..? 3 16:19 21 0
법때문에 살아가는 사람들 많다 16:19 19 0
여자가 헤르페스 걸리면 많이 아파?32 16:19 41 0
공인중개사는 뭔일해서 돈버는거야?2 16:19 25 0
인스타 공개계정 구경하면 내가 봤다고 뜸?.. 16:19 14 0
나 좀 슬픈 게 한번도 부모님한테 생일선물을 받은 적이 없어... 16:19 16 0
동생 의기소침해 있는거 같아서 마음이 그래 16:19 13 0
약간 도파민 중독자들 있자너4 16:19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단 풀렸는데 연락하면 안 되겠지... 2 16:18 57 0
에어팟 본체 잃어버려도 다른 본체로 충전 돼?3 16:18 18 0
얘들아 이런 냉동 단호박 맛있어?6 16:18 47 0
얼굴피부 좀 칙칙한 톤인 익들아2 16:18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다 설명하는게 맞나..?11 16:18 138 0
로또복권 할까 말까 16:18 8 0
연차 사용할때 대타는 회사가 구해야하는거 아니야..?4 16:18 33 0
배민 은근슬쩍 배달시간 늘어나는거 킹받네.. 16:18 19 0
다들 월급 얼마받았다라고 할때 성과급이나 상여급은 빼?15 16:17 144 0
너무 피곤해서 어디 아픈가 걱정될 정돈데 도와줘 ㅜ2 16:17 1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9:12 ~ 10/17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