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갔는데 다들 한국어를 알아듣고 어느정도 대화가 되더라고 (물론 파워 관광지) 한국어로 대화가 되니까 나도 자꾸 한국어로 물어보게되고 대화하게 되더라
외국인들이 당연하게 영어로 물어보고 우리가 영어로 대답해주는게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