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신입x 

이직했는데 회사가 안 맞아

너무 괴로운데 엄마가 그냥 버티라고 함 남들 다 힘들다고

내가 사회 초년생이면 그럴수도 있는데

다른곳도 다녀봤잖아ㅋㅋㅋ여긴 악의적인건데 엄마가 저러니까 정떨어져



 
익인1
헐 나도 예전에 그랬어 사회생활 다 힘들다고..ㅎ 다 지나고 나 그때 달리는 자동차에 뛰어들고 싶었다고 하니까 그만두지 왜 그냥 다녔냐는거얔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이렇게 말했자나 하니까 기억도 못하더라? 그니까 엄마는 별로 심각하게 안 받아들인거야 결론은...
2일 전
익인1
너가 힘들다고 느끼면 힘든거니까 이직준비하자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332 10.19 23:2142262 0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145 0:0110130 3
일상와 다들 허리 142 10.19 20:366972 1
이성 사랑방대중교통 30분, 택시타고 10분 거리면 단거리라고 생각해?94 10.19 20:2222582 0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68 10.19 23:039189 0
우리 고양이 넘 웃기더1 10.17 17:10 18 0
아모레 본사에서 일하시는분들 공부 많이 하셨겠지 10.17 17:10 13 0
약간 청순뽀용 이런 느낌은 피부가 보송해?6 10.17 17:10 149 0
일본에도 한국 과자 많이 팔아??2 10.17 17:10 3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날 좀 무서워?함2 10.17 17:09 169 0
체다치즈는 어디에 먹어야 맛있어?6 10.17 17:09 21 0
익들 나이차이 멕시멈 몇살까지 ㄱㅊ?11 10.17 17:09 68 0
미루는 습관 어떻게 고쳐??20 10.17 17:09 417 0
기후동행카드 폰으로 발급 가능해???2 10.17 17:09 22 0
와 신혼집을 한남동에서 시작하네3 10.17 17:08 345 0
미용실쌤이 속눈썹 길다고 마스카라 정보 물어봤는데 10.17 17:08 29 0
아 오늘 굿모닝 로그인 안해따 10.17 17:08 25 0
친구가 나한테 거짓말 했는데 10.17 17:08 45 0
우리 아파트 저층 사는 사람들 너무 불편할 것 같음 1 10.17 17:08 20 0
요즘 기사보면 월급 100% 대출금 갚는 사람이 많다는데 10.17 17:08 24 0
70d는 현실에서 보면 별로 안 큰가??3 10.17 17:07 55 0
품질사무쪽으로 일하는사람?? 10.17 17:07 16 0
간호익들아 케이스 몇시간 컷 가능할까‼️‼️1 10.17 17:07 32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이여서 투썸 아이스박스 케이크 만들었는데12 10.17 17:07 213 0
3800만원 가지고 3년 백수 할 수 있어? 7 10.17 17:07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2:46 ~ 10/20 1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