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x
이직했는데 회사가 안 맞아
너무 괴로운데 엄마가 그냥 버티라고 함 남들 다 힘들다고
내가 사회 초년생이면 그럴수도 있는데
다른곳도 다녀봤잖아ㅋㅋㅋ여긴 악의적인건데 엄마가 저러니까 정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