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가거나 구경할 곳은 다 알아보는데 식당은 안알아보는 거 특히 블로그 같은 한국인 맛집 참고 안하는 거 어때??
걍 돌아다니면서 아무 곳이나 가거나 아님 여행 당일에 먹고 싶은 음식을 구글에 검색해서 골라가거나 현지인한테 물어봐서 가는 거지
뭔가 한국에서 맛집 검색해서 가는 게 생각보다 맛집도 아니고 또 어떤 여행지는 홍보하는 업체가 따로 있어서 홍보 느낌도 강하더라고 그런 거 느끼고 나니까 개인적으로는 알아볼 필요성을 못느끼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