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맛난 거 ㅎㅎ


 
익인1
메가에이드
5시간 전
익인2
사과유자차 아이스 개맛있어
5시간 전
익인3
할메가커피
5시간 전
익인4
메가초코...
5시간 전
익인5
토피넛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870 9:5542917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543 13:2036394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473 15:0725793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10 16:4310457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3785 17:1212967 2
아니 지하철에서 왜 키스를 하냐12 17:22 133 0
피스타치오 맛 뭔가 신기하다2 17:22 38 0
찐으로 미용사 남편 셔터맨 많아?21 17:22 858 0
하 죽고싶구마이 17:22 10 0
음식 메뉴 텍스트 대치 잇는사람ㅋㅋㅋㅋ5 17:22 20 0
항우울제 먹고있는 둥이들 있어?5 17:22 18 0
ㅇ질염 약 원래 이렇게 쎄ㅠㅠㅠ?4 17:22 107 0
하 97인데 02가 좋다는디31 17:22 606 0
인티는 초록글 없애야할듯 그래야 초록글 호소인들 미친글 안싸지르지1 17:22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여동생이 오빠를 많이 찾나?.. 8 17:22 97 0
이성 사랑방/ 아 인프피 짝남 진짜 귀엽다 17:22 62 1
파바알바 내일이 세번째인데 낼 7시부터 8시반까지는 혼자있어야되거든 17:22 13 0
으 악 동숲 캠핑작 진짜 개빡세다 17:22 13 0
마라탕 먹을까 엽떡 먹을까6 17:21 44 0
무쌍들아 속눈썹 뭐 붙여ㅠㅠㅠㅠ제품 추천부탁해ㅠㅠㅠㅠㅠ 17:21 9 0
교수님께 지금 연락드려도 될까? 10 17:21 26 0
태블릿으로 주문했어도 영수증 받을수있어??4 17:21 19 0
아비에무하 하트폰놉.. 다시 나올까..? 17:21 8 0
저번주 로또 2등 나온 곳 가서 산다 vs 그냥 집 근처에서 산다2 17:21 16 0
코스트코에서 혼밥 가능해?2 17:2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0:26 ~ 10/17 2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