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관광 쪽이였고 호텔쪽은 박봉에 열정페이라
관광쪽으로 노선을틀었고 중소였지만 세후200 될까말까에
면접 디따잘봐서 팀장님이픽해서 뽑혔었고 내가 가고 싶어했던 직종이였음( 스펙도 대학 학점 평타이상에자격증도 없었고 외국어학연수? 말곤 노베)
BUT, 정작하는일은 하루종일 더블스크린 앞에 앉아서 컴퓨터 만지작만지적 거리고 오는종이팩스 처리하고 전화로 고객응대하고 고객이 예약해준거 처리하는일 이였어서 이건전혀 내가 하고싶어하는 일과는 거리가 너무멀어서...퇴사함( 난 관광&여행상품개발하고, 관광마케팅하고 영업하는걸 하고 싶었음)
회사 다니면서 뭔가가 부족한지를 알아서 다음에 이 직종에 다시 뛰어든다면 준비를 더 철저하게 해야할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