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99 10.17 15:0777922 0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366 10.17 21:5818617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4 10.17 16:4328287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517 2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186 10.17 17:1611233 2
스벅 이거 세개중에 뭐가 마싯성??3 10.17 16:20 47 0
한포진 돌아버리겠다 10.17 16:20 10 0
건성 여드름 흉터 어떻게 없애??? 10.17 16:20 11 0
혹시 옷 지적하는 친구 있어?3 10.17 16:20 45 0
너네 가족끼리 단톡방 잇음?7 10.17 16:19 32 0
카페에서 오래 있는 익들은 보통 얼마나 있어?3 10.17 16:19 19 0
약 이렇게 먹어도 돼..? 3 10.17 16:19 22 0
법때문에 살아가는 사람들 많다 10.17 16:19 20 0
여자가 헤르페스 걸리면 많이 아파?32 10.17 16:19 50 0
공인중개사는 뭔일해서 돈버는거야?2 10.17 16:19 30 0
인스타 공개계정 구경하면 내가 봤다고 뜸?.. 10.17 16:19 15 0
나 좀 슬픈 게 한번도 부모님한테 생일선물을 받은 적이 없어... 10.17 16:19 19 0
동생 의기소침해 있는거 같아서 마음이 그래 10.17 16:19 14 0
약간 도파민 중독자들 있자너4 10.17 16:19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단 풀렸는데 연락하면 안 되겠지... 2 10.17 16:18 90 0
에어팟 본체 잃어버려도 다른 본체로 충전 돼?3 10.17 16:18 20 0
얘들아 이런 냉동 단호박 맛있어?6 10.17 16:18 48 0
얼굴피부 좀 칙칙한 톤인 익들아2 10.17 16:18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다 설명하는게 맞나..?11 10.17 16:18 165 0
로또복권 할까 말까 10.17 16:18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8:46 ~ 10/18 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