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 드러누워서 폰보던 중이었는데 뭔가 느낌이 묘해서 고개 돌렸더니 너무 대놓고 창문에 몸을 쭉 빼놓고 있어서 당황...... 우연이겠지??? 그냥 담배 피려고 그런 거겠지? 다들 건물 다닥다닥 붙어있는 곳에서는 살지말기...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