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누가봐도 손으로 내리는 위치에 굳이 굳이 더럽다 + 누군가 발로 내렸을거라서 발로 내리는 것도 민폐인데 애초에 그걸 더럽다고 생각하는거면 공중화장실은 안 더럽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문은 어캐 닫지?? 다 같이 만져졌을건데? 이건 ㄹㅇ 교육을 잘못 받은거임


 
익인1
ㄹㅇ
2시간 전
익인2
그런 애들 특 손 안 씻음 ㅋ..
2시간 전
글쓴이
ㄱㄴㄲㅋㅋㅋㅋ 그리고 걍 모순덩어리임
2시간 전
익인3
ㅇㅈ..걍 손으로 내리고 손을 닦으면됨ㅋㅋㅋㅋ진짜 유난+민폐
2시간 전
익인4
ㄹㅇ 어차피 손 더럽잖아 어차피 씻을 거면서
2시간 전
익인5
휴지로 붙잡고 내리는디
2시간 전
익인6
ㄹㅇ 어차피 물 내리고 나와서 손 씻을 건데 겁나 유난
2시간 전
익인7
가정 교육과 지능의 문제.. 애초에 콩콩팥팥이겠지만
2시간 전
익인7
물안내리는 사람도 진짜 많아서 밖에서 화장실 별로 안가고 싶음..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701 9:5533500 0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441 13:2025888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376 15:0715566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147 16:434362 2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227 11:0731664 0
본가사는 익들 부모님 용돈 드림?6 18:20 37 0
스킨푸드 발송지연ㅜ 4 18:19 18 0
본인표출치아 뿌러진거 치료하고옴 18:19 11 0
여드름 짜고나서 붉은색 볼록하게 튀어나왔는데 18:19 6 0
옷 샀는데 안 산 가방이 같이 옴4 18:19 17 0
큰 접점 없는 남자 꼬시는 법 좀ㅠ1 18:19 16 0
며칠 후에 걔가 나 18:19 8 0
영어 섀도잉 진짜 꼭해봐 6 18:19 18 0
향수 개극혐하던 나.. 요즘 향수 매력 좀 알거같음 18:19 9 0
인생망해서 살기싫다 18:19 13 0
엄마가 잘 안 해주는 반찬들 먹고싶다 18:18 7 0
최근에 아이폰->갤럭시 갈아타본사람???1 18:18 12 0
월세 알아보고 있는데 18:18 62 0
장례식 다음날 결혼식1 18:18 11 0
옷이나 주얼리 사면 패킹 영상은 대체 왜 주는지 모르겠음 18:18 10 0
공대생들 학벌이랑 연봉 어캐 돼??? 18:18 7 0
환자용 빨대컵있자나 어떻게 청소해?1 18:18 9 0
일본 비행기표 이제 계속 비싼가? 언제가 그나마 싸지5 18:18 19 0
공시생인데 부모때메 못살겟네 1 18:18 31 0
어이없다 나 지금 차에 치일뻔 했는데 욕먹음13 18:17 1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8:24 ~ 10/17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