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870 9:5542917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543 13:2036394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473 15:0725793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10 16:4310457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3785 17:1212967 2
아 내일 대구 쿠팡2센 가는데 18:36 17 0
이성 사랑방/ 네컷 찍은거 동영상 봤는데 18:36 90 0
입사 동기 진짜 너무 이뻐서 비교된다ㅜ 38 18:36 918 0
씨유 밤티라미수 요즘은 구하기 쉬워?1 18:36 37 0
익들아 남사친이랑 동네에서 둘이 놀때도 화장해?5 18:36 39 0
집안일 진짜 힘둘당 18:36 5 0
근데 유치원 교사나 어린이집 교사 쪽이 결혼 빨리 하는듯1 18:36 15 0
최근에 영화관 가본사람있니?8 18:36 38 0
이거 애플워치 페이스갤러리 뭔지좀 알려주라 제밯8 18:36 46 0
갤럭시 워치 티머니 처음 써보는데 이거 고냥 쓰면돼..? 도와줘 ㅠ4 18:36 10 0
준등기 보통 이틀 정도면 되지? 18:35 9 0
교정한 익들아 제발... 못 씹고 있을 때87 18:35 320 0
너네 사주 보고 이성운 들어온다는 시기에 진짜 들어옴? 4 18:35 69 0
티빙 핫스팟으로 보면 데이터 더 빨리 닳으려나..?6 18:35 15 0
한국문학을 학교다닐때 교과서로만 배워서 다 좀 우중충하고 무겁다고만 생각했는데 18:35 10 0
금수저들이 너무 부럽다 18:35 26 0
네일샵 일찍가는거 싫어해?2 18:35 17 0
동네 쪼그만 공원에 뭐 은근 자주 한다 18:35 9 0
술 먹었는데 머리가 너무 아파 18:35 8 0
쿠팡알바 오후조 가는데 어때?1 18:3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0:26 ~ 10/17 2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