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가게들 문이 일찍 닫는 것 같아서
삿포로 도착한 날 캐리어 끌고 가서 코인락커에 넣을까 하는데 어때보여?
아니면 다른날 저녁에 가서 운하 산책만 하고 다시 삿포로 왔다가 또 다른 삿포로역에서 온천마을 출발하는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오타루 다시 가서 가게들 구경하는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