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원물 다 보이는건 쫌쫌따리 간식으로 주워먹고 과자형식으로 가공된건 그릭요거트에 넣어먹음ㅋㅋㅋㅋㅋ 칼로리 개 사악한데 이거만한 간식이 없어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430 16:0924510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482 15:0433479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34 13:0646687 12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168 10:5034417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81 19:333639 2
아이폰 업데이트 도대체 왜 안 될까. 인터넷 문제라는디 10.17 21:01 15 0
에어팟4세대 쓰는 익 있어?3 10.17 21:01 84 0
생화향 핸드크림 아는 사람!!!! 10.17 21:01 16 0
예전엔 댓글 말고 답글을 써야했던거 아니2 10.17 21:01 16 0
원래 생리는 규칙적이어야 돼?2 10.17 21:01 29 0
솔직히 남친 몸 좋아서 길거리 걸을때 뿌듯함...😂 10.17 21:01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원래 헤어지고 나면 뭐같았다가 보고싶었다가3 10.17 21:00 164 0
안씩은 손보다 변기물이 깨끗함? 10.17 21:00 14 0
아니 에이블리 쿠폰 대체 누가받는거야?????4 10.17 21:00 83 0
남친 누나가 나 궁금해한다는데 4 10.17 21:00 25 0
울 남편도 미슐랭 출신 다이닝 헤드셰프인데 32 10.17 21:00 1028 0
지그재그 직진배송 지역상관없이 ㄹㅇ내일옴?3 10.17 20:59 25 0
혼자서 컵라면+햇반+참치캔2 10.17 20:59 23 0
다른 행성에도 우리같은 존재가 당연히 있겠지..?1 10.17 20:59 22 0
스너글 하늘색 이게 뭔냄새야..6 10.17 20:59 403 0
해외여행 잘알익들아 ㅠㅠ 2 10.17 20:59 24 0
대학에서 과대가 자꾸 흰자로 나 감시하는 이유가 뭘까❓❓?6 10.17 20:59 29 0
얘들아 미술기법?중에 그거 뭐라고하더라 10.17 20:59 25 0
사건반장 보는데 진짜 세상이 왜이러냐 10.17 20:58 19 0
너무 딱딱한 칫솔 써도 잇몸 아픈가?3 10.17 20:5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