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k장녀 장남해서 첫째만 불합리하다는 소리 듣기싫음
우리집은 장녀가 왕이었고 개차반이였어서 그럼
언니가 나 때릴땐 아무말안하고 내가 한 번 반박하면 언니한테 말버릇이 뭐냐는 소리들음
청소 집안일도 내 몫이였고 언니는 게임만했음
옷도 언니는 새 옷. 난 매일 물려받는 옷 이건 물건도 마찬가지임
언니는 내 물건 마음대로 쓰고 먹으면서 어쩌다 언니건 줄 모르고 간식 먹잖아? 그날 머리뜯기고 발로 밟히는 날임
그래서 난 장녀장남만 희생한다는 말이 너무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