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당연히 실수할 수 있는거에 대해 절대 뭐라안하고
실수 해도 이유를 안 물어보시니꺄 좋더라..
예전에는 뭐 예를 들어 공깃밥 까먹어서 못 보냈을 따
그냥 진짜 말 그대로 까먹어서 못 보낸건데 굳이굳이 이유 물어봐서 구구절절 말하는게 힘들었는데
이번 사장님은 실수하면 그냥 실수했구나 해서 그냥 본인 선에서 해결하고 끝내심 ..
내가 눈치껏 죄송하다 하면 네? 괜찮아요 신경쓰지마요 하고..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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