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다가 본가 들어왔는데
밥은 집에 있는거 그냥 먹고 그마저도 하루에 한끼정도 밖에 안먹음
쇼핑은 원래 안좋아했고
가끔 엄마 집안일 도와드리고
나는 남는시간 집에서 노트북으로 게임하고 도서관에서 책빌려서 읽고 동네공원에서 2시간 동안 러닝하고 누워서 유튜브 보고 그러는데
어디 아파서 병원갈일 그리고 가끔 약속 있을때 아니면 하루에 지출 0원 일때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