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잡담] 스팸문자가 나보다 플러팅 잘해 | 인스티즈배워야겠다



 
익인1
잘하네..
5시간 전
익인1
난 이따구로 와서 심장떨어지게 만드는데..
5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ssibal yesss..💕
5시간 전
익인1
아 졸라욱겨
5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스윗하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1035 9:5557164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666 13:2052365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568 15:0742024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6:4318718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33 17:1223483 2
주식 주식 시작한지 7개월째 수익3 20:00 245 0
퇴사했는데 넘 심심해5 20:00 32 0
혹시 딤디 배경화면? 앱정리? 어땋게 하는지 나왓엇어???? 20:00 13 0
예쁜 사람 많은 동네 어딘거 같아?5 19:59 111 0
슈퍼문 🌕 진짜 예쁘다 ㅠㅠ13 19:59 796 2
위로 좀 해줘ㅠㅠㅠ4 19:59 29 0
나 일하는 곳이 중년 남자분들 많이 오는 곳인데 나보고 연예인중에 최지우 닮았대8 19:59 41 0
이십대중반 넘엇는데 겉모습이 초중딩같은 사람 없음?4 19:59 41 0
버스에서 하차 찍다가 다른 카드로 승차 찍햤는데6 19:58 34 0
기숙사 생활 방구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구나 19:58 47 0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 양도하려는데 그냥 바코드 캡쳐해서 주면 되나 19:58 17 0
어떤 감각이 예민하다는 건 신기한 거 같음 19:58 48 0
그 애 내가 보고싶을까?4 19:58 119 0
내가 들어본 닮은 연예인 1 19:58 38 0
25살들아 뭐하고살아?10 19:58 139 0
나 모쏠이야 19:58 22 0
나 원래 공공화장실에서 방구뀌는거 못했는데 회사다니고서 그냥 북북낌5 19:58 286 0
11월 중순쯤에는 패딩날씨일까? 2 19:58 21 0
네일이 시간 지날수록 기포가 찬다 19:58 11 0
배민 주문을 진행할수없다는데 왜이러는거야??2 19:5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3:14 ~ 10/17 2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