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으아아아아아악 진짜 괜찮아졌다가 안괜찮아졌다가 내 피부 난리도 아님


 
익인1
난 두피각질도 올라오더라 ㅋㅋㅋㅋ
어제
익인2
나도ㅠㅠㅠㅠ겁나 뒤집어졌다.....이젠 선크림도 바르면 안되겠지 예민해서 선크림으로만 피부화장 했는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456 10.18 10:3872762 3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390 10.18 09:3290007 2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351 10.18 11:2082303 1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309 10.18 10:3252354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28 10.18 12:1856910 0
긴머리 펌? 스타일 추천해주라... ㅠㅠ 10.17 19:23 9 0
말하는 거 ㄹㅇ 개싸./가지 없는데 인사 하나는 잘하면 사람 어때 보여?5 10.17 19:23 24 0
확률 5%라는데 될까?2 10.17 19:23 63 0
매직하고 며칠뒤부터 모자써도돼? 10.17 19:23 8 0
이성 사랑방 너희 ㄹㅇ 솔직하게 말해봐7 10.17 19:23 319 0
유치원 만3세 너무 산만한 애 어떻게 지도해? 1 10.17 19:22 24 0
다이어트중일때 라면 먹는 방법 10.17 19:22 39 0
다들 회사에서 실수한 경험 쓰고가주면 안돼…?36 10.17 19:22 562 2
와나 입사지원서 쓰려면 엑셀 다운 받아야되는데5 10.17 19:22 109 0
대학생이 쉽게 받을 수 있는 대출 카뱅 비상금대출 말고 또 없어 ???14 10.17 19:22 236 0
내 차가 12년식 모닝인데12 10.17 19:21 57 0
이렇게 생긴 노트북 파우치 써 본 익 있어? 10.17 19:21 48 0
평화의 시대는 끝난듯3 10.17 19:21 235 0
이심 사려는데 로밍망은 뭐고 로컬망은 뭐야??? 10.17 19:21 20 0
우리집 고양이 생각보다 상태가 더 심각하네 10.17 19:20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연애하면 꽃 받는게 소원일정도로 꽃 받아보고싶어2 10.17 19:20 94 0
이거 사람 결이 다른 거고 안맞는거임?2 10.17 19:20 32 0
면접 정장 입고 오라는데 정장이 없으면 11 10.17 19:20 79 0
1 10.17 19:20 15 0
주식/해외주식 키움 앱 S#으로 합쳐졌어?? 10.17 19:1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18 ~ 10/19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