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탕도 괜찮고 곁들여먹을만한거 추천해주랑 !! 

저거만 먹기엔 배가 안찰거같아수 ㅠㅠ


이찬원씨가 만든거랑 같이 물거얌 

내가만든건 아니구..ㅎㅎ

[잡담] 💚 파닭전이랑 같이 먹을거 추천좀 💚 | 인스티즈




 
익인1
불닭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703 10.17 15:0778485 0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376 10.17 21:5819238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4 10.17 16:4328323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519 2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188 10.17 17:1611866 2
나 처음으로 빨리 결혼해서 애낳고싶었어 10.17 19:04 20 0
난 커뮤 최근에 시작해서 지금 알았는데 10.17 19:04 21 0
아 연금복권 방송 오늘 아홉시에 해...?1 10.17 19:04 29 0
얼굴살이 외모에서 중요해???1 10.17 19:04 35 0
부모님 아픈거 친한사람들한테 말 안하는게 좋지?2 10.17 19:04 27 0
아니 나만 겁나 덥나보ㅓ....2 10.17 19:03 24 0
소모임 들어가려는데 대놓고 외모 본다고 하네6 10.17 19:03 122 0
혹쉬 이거 어덯게 여는건지 아는사람.. 10.17 19:03 39 0
아니 배민 비마트 시켰는데 배닿원 왜 몇분동안 10.17 19:03 44 0
삼성 안쓰는 이유 ui 구려서… 10.17 19:03 18 0
내가 왜 슬픈 거에 공감이 안될까 생각을 해봤거든 10.17 19:03 20 0
한번씩 귀 먹먹해지면서 삐거리고 소리 멀게 들림8 10.17 19:03 23 0
순두부 열라면이 ㄹㅇ맛잇음?9 10.17 19:02 45 0
원래 어린이집 실습 힘든가3 10.17 19:02 24 0
똥이 똥구멍에 걸려 있는 느낌 앎??35 10.17 19:02 613 0
직장익들아 신카는 없애는게 맞는거지 ..? 후3 10.17 19:02 120 0
마라샹궈 장인들아 소림마라 탕화쿵푸 추천 좀 10.17 19:02 14 0
공부하다 막히는 단원 있는데10 10.17 19:02 46 0
본가살면 돈 잘모여?6 10.17 19:02 43 0
피방인데 기침 겁나하네 사람들 10.17 19:01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8:48 ~ 10/18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