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너네는 얼마정도 저금할것 같아??


 
익인1
200
1시간 전
익인2
나 딱 제목대론데 적금은 100넣고 나머진 걍 쓰는데 남는거 60정도? 총 월급반정도 넣는듯 근데 여행가거나 행사 있을땐 ㄴㄴ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870 9:5542917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543 13:2036394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473 15:0725793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10 16:4310457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3785 17:1212967 2
아 다이어트하고 있는데 3일동안 무작정 먹었어.. ㅠ2 20:26 13 0
산부인과 당뇨검사 20:26 4 0
지금 네이버카페 나만 안돼??2 20:26 5 0
진지하게 북한은 왜 우리나라보고 한국쓰레기라고 하는거야??? 뭘 잘못했어 우리가??..3 20:26 22 0
02년생인데 "월드컵베이비” 이게 너무 쎈가봐 20:26 32 0
아 북한군 참전했네1 20:25 44 0
번호따이는거나 대시는 나름 있는데 인기가 없는건 뭐야❓11 20:25 27 0
오늘달예뻐 20:25 5 0
다크서클 커버업 타투? 어떤거같아? 혹시 해본사람?3 20:25 8 0
스포티? 제대로 스밍하고 있는지를 모르겠어1 20:25 2 0
나이를 먹어도 부모님과는 영원히 싸운다는거ㅋㅋㅋㅋㅋㅋ1 20:25 10 0
왜 노키즈존 하는지 알겠다 20:25 20 0
대도시의 사랑법 영화 ㄹㅇ 재밌음?12 20:25 36 0
오늘 달 진짜 밝다 🌕🌕🌕1 20:25 34 0
포차에서 파는 떡볶이 댕김 20:24 9 0
20대 후반인데 내 인생 어떡하지4 20:24 67 0
맥날 해피밀 포차코 득템 ✌️ 20:24 70 0
필라테스 해서 자세교정 된 익 있어?1 20:24 20 0
아 셀프 속눈썹펌 못해먹겠다3 20:24 22 0
내가 비정상인지....장례식 돌아가신분 종교로 하는게 맞지?2 20:24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0:26 ~ 10/17 2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