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취미로
추천


 
익인1
응응
6시간 전
글쓴이
진쨔?! 어릴 때 잘춘다는 소린 많이 들었오...ㅠ 촉인이지? 고마웡🥰
6시간 전
익인2
웅 무조건
6시간 전
글쓴이
흐어 고마워ㅠㅠ 어릴 때 춤추는거 진짜 조아했었는데...혹시 하나만 더 물어보자면...그사람 내 디엠 보고 기분 괜찮았을까? 읽긴 했겠징?
6시간 전
익인2
춤은 언제 어떤 방향으로든 너를 긍정적으로 이끌어줄거같아. 연락도 큰 문제는 없을것같다
뭐든 화이팅이야 다 좋다

6시간 전
글쓴이
와 고마워 진짜 맞는거 같아 나 춤출때 되게 행복했었거든...다시 춰도 되게 좋은 영향 줄 것 같은 느낌! 봐줘서 고마워 혹시 복채 뭐 받고싶은거 있을까?
6시간 전
익인2
복채는 춤 다시 시작하고 행복해질 너의 모습으로 받을게
언제나 화이팅이야

6시간 전
글쓴이
2에게
왤케 따뜻한거야... 봐줘서 고마워 진짜루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사람 여친 있어?5 10.17 17:47172 0
둘이 사귀는 거 같아보여?4 0:5721 0
나 내년에 한국에 있어?5 10.17 20:5418 0
그 애 내가 보고싶을까?4 10.17 19:58125 0
그사람 아님 뉴페?4 1:3146 0
미래 애인 연하 vs 연상 2:05 9 0
걔 왜 내 스토리 그렇게 빨리 보고 갔을까? 1:58 13 0
썸탔었어? 둘이?5 1:41 84 0
좋아해서 말 거는걸까 어색해서 말 거는걸까 1:33 11 0
올해 안으로 소개팅이나 미팅 1:33 6 0
그사람 아님 뉴페?4 1:31 46 0
나한테 호감 있어? 1:08 16 0
둘이 사귀는 거 같아보여?4 0:57 22 0
촉인아 이번주 주말에 대리점에서 연락올까? 0:56 10 0
나 언제 괜찮아질까2 0:51 15 0
정말 나랑 다시 이어질 인연일까? 0:49 17 0
어때 둘이? 무슨 사이같아?6 0:47 139 0
나 과 유지해야될까 바꿔야할까? 0:09 12 0
남자친구 마음 식었어?6 0:08 22 0
알바 계속 다닐까? 0:07 12 0
연락안오겠지? 0:04 21 0
지금 연락하는 사람중 한명과 0:04 20 0
그 사람이랑 잘 될 수 있을까? 나중에라도 10.17 23:57 23 0
요즘은 날 어떻게 생각하남..4 10.17 23:50 27 0
걔랑 사귀게될까? 10.17 23:2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26 ~ 10/18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