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혹시 못 들어오나 의심했어


 
신판1
나도..ㅎ
3시간 전
신판2
나타팬인데 나돜ㅋㅋㅋㅋㅋ 지송해요
3시간 전
신판3
ㅋㅋㅋㅋㅋㅋㅋ빠르시네
3시간 전
신판4
명품참치~~!
3시간 전
신판5
사실 타팬인데 저도요 죄송해요 채이아빠 파이팅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6:4318718 2
야구 7/31 크보는 진짜 뭐였지....89 10.16 23:3727362 1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오늘 3차전 이기면 한 명에게 주겠오이다!!!🍀🖤58 16:071257 0
야구 아 수건 미쳣나ㅋㅋㅋㅋㅋㅋ67 18:0114127 0
야구타팀팬드라 오늘 누가 이길거같애49 17:452508 0
엘지도 리버스스윕 해보자6 21:20 154 0
투수콤 파니는 행복하다 21:20 8 0
오늘 임찬규 에르난데스 홍창기가 다했다4 21:20 98 0
코시 티켓팅 경우의 수 어떻게 돼?4 21:20 105 0
공 미쳤는데 21:19 26 0
아싸 야구 한경기 더 본다 21:19 17 0
오늘 엠브피는 에르난데스 선수 같은데3 21:19 189 0
투수 2명 쓰고 1대0 승리라니 21:19 55 0
타팀팬인데… 투수콤 개짜릿하다2 21:19 70 0
와ㅠㅠ1 21:19 16 0
엘리선수 미쳤다 21:19 23 0
KkK 임팩트 미쳤다 21:19 14 0
와 에르난데스 선수 정도 피칭이면 선발 안 뛰어도 용병역할은 다 한 건가?16 21:19 268 0
와 1점차이 승리라니 21:19 22 0
에르난데스 정규때보다 훨 잘하는거지?3 21:19 206 0
KKK니? 21:18 15 0
에르난데스 템포 뭐야…1 21:18 50 0
엘지 축축1 21:18 25 0
와 엘지는 투수 2명 쓰고 이겼네6 21:18 269 0
오늘 홈런 한 번도 안 나왔지?1 21:18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3:16 ~ 10/17 2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