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43 9:4040498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72 10:4130505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62 13:1616644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00 10:3618276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96 10.20 23:2134636 5
너넨 엄마아빠랑 싸우고 방에 들어갔는데5 10.17 22:48 61 0
교토 많이 가본 익들아 도와줘3 10.17 22:48 37 0
올해 들은 워딩중 가장 충격적인거 28 10.17 22:48 1068 0
다이어트 이거먹어두돼???4 10.17 22:48 258 0
뉴우요옥 10.17 22:48 12 0
대도시의 사랑법 책이랑 영호ㅏ 둘다 본 사람??2 10.17 22:48 31 0
전공 관련 없는 곳으로 취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무직이야?1 10.17 22:48 36 0
어떤 사람이 분리수거장에서 담배 피고 비닐 버리는 곳에 담배꽁초 버렸어2 10.17 22:47 25 0
내년 5월 뉴욕 갈거면 뱅기 언제 끊어놔?2 10.17 22:47 29 0
가식적인 사람 생각보다 더 극혐이구나2 10.17 22:46 100 0
마라샹궈에 꼭 넣어야하는거 있어??7 10.17 22:46 29 0
와 과제 진짜 하기싫다!!!!!! 10.17 22:46 11 0
런닝하다가 오랜만에 천계 40분 탔다 10.17 22:46 38 0
11시가 막차인데 갑자기 버스 정보없음으로 떠.... 10.17 22:46 34 0
속도위반 고지서 받아본 익들 있니?12 10.17 22:45 64 0
다들 인스타 스토리 언제, 어떻게 올려?8 10.17 22:45 52 0
음식 상한 냄새를 모를수가 있음? 10.17 22:45 19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차라리 나 싫어했음 좋겠어2 10.17 22:45 213 0
난 내가 회피형 된 이유를 알거같음1 10.17 22:45 51 0
러닝 3회차인데 재밌당4 10.17 22:45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