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한번 나서 사람들 정신 차려봐야 한다 이러는데...
사람들 정신 차리는 걸 볼려면 살아있어야 하는데 가장 우선 징집될 집단에서 저런 생각들을 한다는 게 자기들은 세상 살기 힘들어서 어쩌고 하지만 나는 역으로 개편해보임ㅋㅋ
진짜 전쟁을 알면 감히 못할 소리를 하는 게 개편한거지 뭐가 편한가 싶달까
막 절대 안 지켜준다 이러는 애들도 있던데 본인들 의지대로 행동 가능할 거라고.. 생각을 ㄹㅇ하나?
전쟁만큼 정부가 인간을 매우 직접적으로 도구화 시키는 시기도 없는데 도대체 역사시간에 뭘 공부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