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3l 1
보증금 5천에 월세 50짜리 찾아보고있는데.... 다 구린방만 나와..... 


 
   
익인1
참고 산다...
1시간 전
익인2
난 그래서 위험해도.. 중기청 대출받아서 15만원 내고 산다 ㅠ 도저히 월세론 못살겠어
1시간 전
익인3
나는 lh청년임대주택 겨우 당첨돼서 사는 중
1시간 전
익인4
포기하면 편해
1시간 전
익인5
60은 넘어야 그래도 깔끔한 방 나오더라...ㅜ
1시간 전
익인6
70 넘어야해
1시간 전
익인7
난 강북구쪽 500에 50인데 살만한 방이야 좀 위쪽이라서 싼걸 수도…. 그리고 잘찾으면 있긴 하던데
1시간 전
익인8
나랑 내 친구들 다 7-80 주고 서울산다…
1시간 전
익인9
sh
1시간 전
익인10
그래서 아는 사람은 지하철타고 부천 인천 이런쪽으로 빠지던데ㅜ 아님 돈 더주고 작은방 찾거나
1시간 전
익인11
그래서 전세 살아.. 대출받아서
1시간 전
익인12
경기도권인데 1000/70 이럼... 판교는 걍 미쳤어 100, 110...
1시간 전
익인13
눈낮춰야됨....걍 빌라산다
1시간 전
익인14
버팀목전세 중 이자15
1시간 전
익인15
구린방에서샇고잇어
1시간 전
익인16
중기청의 은혜
1시간 전
익인16
크진 않은데 그냥 컨디션 멀쩡하고 몸 뉘일 곳 서울에서 10좀 넘게 내고만 산다는 게 개꿀이라 감사히 여기는 중
1시간 전
익인17
나 2천에 47 영등포 !
1시간 전
익인18
대출받아서 전세나 반전세
보증금 높이기
구린집 살기
가 있음

1시간 전
익인19
강서쪽도 나름 괜찮더라구 500에 45인데 9평이어서 넓어
1시간 전
익인20
윗익 말대로 강서괜찮은 나 가양사는데 1000에 50이거든 근데 12평이여서 넓음
1시간 전
익인21
그래서 난 대학 때도 걍 소형 평수 아파트 사서 자취했음...ㅠㅠ 지금은 집값이 너무 올라서 매매보다는 대출이 가능하다면 전세 추천...
1시간 전
익인22
나 보증금 500에 월세36인데 관리비가 16.. 영등폰데 치안도 괜찮고 나쁘지않아
1시간 전
익인22
서울은 청년월세지원금 한달에 20주거든. 그거 신청하면 꿀~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1035 9:5557164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666 13:2052365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568 15:0742024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6:4318718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33 17:1223483 2
20정도 벌수있는 부업 없을까 23:17 3 0
초딩때 말랐던 익들은 혹시 지금도 말랐니?! 23:17 2 0
용산 전자상가나 신도림 테크노마트 가본익~? 23:17 2 0
나 오늘 일탈한다 말리지마라 23:17 3 0
요즘 수능 수시 뮤ㅓ가 더 많아??? 23:16 4 0
애인이랑 190일인데 200일날 뭐할까!?!?? 23:16 4 0
왤케 모험적인 여행지 가고싶지 23:16 4 0
생리전에 여드름 심해지는거 어떻게 못 줄이나? 23:16 5 0
어제 학교축제 공연 찍은거 스토리 올릴까말까? 23:16 7 0
이성 사랑방 애인 스레드에 야한것만 뜨는데1 23:16 12 0
그 이비인후과에 귀 뚫으러 갔는데 피어싱한다고 얘기했거든1 23:16 10 0
본인표출 나 옆태 너무 뭉툭하고 별로지?ㅠㅠ 턱 무턱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 자갈턱 보톡스 맞..2 23:16 19 0
빨리 좀 추워져라...코트좀 입고싶다 23:16 4 0
일진애들이 간혹 멘헤라나 일본문화 빠져서 오타쿠 스럽게 정병처럼 꾸미는 경우는 뭐임.. 23:16 8 0
마르고 체구 작은거 스트레스였는데 요새 만족함 23:16 14 0
60대 어머니한테 쿠션 사드리고싶은데 23:16 7 0
옷 관심 많은 애들 있어? 이거랑 비슷한 옷 하나 찾아주라.. 23:16 18 0
내일 지에스 털러 가야겠다 23:16 5 0
보석 이름 중 젤 예쁜 이름이 모야?1 23:15 10 0
27살 중에 연봉 3800정도인 익?? 23:1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3:14 ~ 10/17 2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