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우리가 계속 이겨서 그렇지 두분 다 라팍에서도 못하셨어요..근데 잘하는 투수까지 상대한다? 둘다 자동아카 되는거임


 
라온1
둘 중 한명이라도 타격감 좋르먄 모르겠는데 둘 다 별론데 붙어있고 심지어 중타임..........제발요!!!!!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방금 자욱이 목격담 떴는데 27 14:512353 0
삼성 얘들아 동엽이 마지막 인사...16 11.07 21:198708 0
삼성 빼뱀이 슈트 맞췄대21 11.07 20:137395 0
삼성비시즌 심심하니까 하는 if19 14:50632 0
삼성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욱자15 11.07 19:474345 0
지찬이가 은근 실망임8 10.17 21:43 246 0
강민호를 내리면7 10.17 21:43 117 0
정빈이 플라이 비거리 몇인지 뜬 거 있어? 10.17 21:40 52 0
난 0할 타자 이재현 모른다6 10.17 21:40 204 1
와중에 윤수를 못 믿은 나 반성해6 10.17 21:40 92 0
지찬아 4차전땐 꼭 출루해줘 10.17 21:40 16 1
잠실은 라팍이 아닌데 5 10.17 21:40 169 1
투수들이 이렇게 버텨줬는데 점수 못내서 더 빡침 10.17 21:40 16 0
이재현?18 10.17 21:39 1427 1
지찬이 타격감안좋을때 딱 그 폼인데... 10.17 21:39 75 0
4차 선발투수 예스야??4 10.17 21:38 113 0
빠따도 빠따인데 리드오프가 출루를 해야 함10 10.17 21:38 169 1
아니 강민호를 왜빼14 10.17 21:37 553 1
지찬이는 포시 첫날부터 대체 뭐가 문제인거지..12 10.17 21:37 207 1
난 오늘 안타만 좀 쳤어도 화안났을듯2 10.17 21:37 55 0
아 개열받는데 몰라 10.17 21:36 21 1
아니... 오늘 강민호 거의 투수코치 수준이었는데3 10.17 21:36 220 1
지찬아 출루를 좀 해봐… 10.17 21:36 25 1
(마플) 열받아서 다른게 손에 안잡힘 5 10.17 21:35 112 2
호호아저씨들 장난치지말고 홈런주세요 10.17 21:35 1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