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엘지가 졌다는 이유로 학교 가기 싫다며 울던 임찬규가 2024년 10월 17일 같은 팀을 상대로 승리 투수가 되다니— 쬬️ (@twinsntzyo) October 17, 2024
2002년에 엘지가 졌다는 이유로 학교 가기 싫다며 울던 임찬규가 2024년 10월 17일 같은 팀을 상대로 승리 투수가 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