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105 10.22 18:2947360 0
야구은근히 쉴드 치는거 웃기당85 10.22 20:5742105 1
야구코시 후기글(성분표 : 구라 88% 첨가, 썰 11% 첨가, 사실 1%첨가)54 10.22 22:4818351 5
야구ㅁㅍ? 야구 탈덕하고 싶은데 어떡하지ㅠㅠㅠ53 13:138836 0
야구프로야구 모 지방 구단 소속 투수 A와 내야수 B, 또다른 지방 구단 외야수 C가 ..53 10.22 20:3330301 0
니퍼트 등장곡 떠오름1 10.18 20:43 77 0
컴프야 왜케 어려우ㅕ3 10.18 20:42 99 0
야구 없으니까 너무 조용ㅎㅐ....1 10.18 20:41 33 0
위팍은 경수대로에 있잖아..4 10.18 20:24 207 0
아시안게임 단체사진 보는데 시시선수8 10.18 20:18 343 0
잘생겼다6 10.18 20:14 462 0
우취 좋은거였구나…11 10.18 20:11 852 1
소신발언1 10.18 20:09 138 0
빠지는공 안치고 그냥 볼넷으로 나갔으면 좋겠는데6 10.18 20:07 257 0
운동선수들 뇌진탕 후유증 심각한듯4 10.18 20:04 703 0
쓱튜브 너무 재밌다17 10.18 19:58 357 0
페디 선수 잘 지내고 있길 바라긴 했지만3 10.18 19:56 510 0
아니 뜡이들 거의 10시간째5 10.18 19:50 271 0
아니 어제 직관갔는데ㅋㅋㅋㅋㅋ 10.18 19:43 86 0
15분만에 병헌학생이랑 너무 가까워진 기분1 10.18 19:39 285 0
드디어 슈야토야가 나에게로 왔다 8 10.18 19:38 323 0
코시 티켓팅일정 어케돼?!!1 10.18 19:37 140 0
𝓗𝓸𝔁𝔂 김휘집 선수 사진 있는 파니?🦕 14 10.18 19:29 231 0
부산으로 원정가면 호텔 보통 어디잡아??4 10.18 19:20 269 0
팀 응원가 좀 알려줄 사람12 10.18 19:19 1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