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잡담] 사자에상이라는 일애니 아는사람 | 인스티즈

이거 약간 우리나라로 치면 전원일기 같은 느낌이라던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1166 10.17 09:5571479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752 10.17 13:2067731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32 10.17 15:0757949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0.17 16:4324732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132 2
오늘 찍은 슈퍼문이얌13 10.17 23:12 555 1
여자 158 60이면 어떤거야??27 10.17 23:12 109 0
찰스엔터에 푹 빠져서 오매불망 기다리는데6 10.17 23:12 237 0
내년 다이어리 산 사람~?7 10.17 23:11 13 0
평발이어서 군대 공익 가는 게 가능함?!9 10.17 23:11 30 0
내일 스웨이드 자켓 덥겠지?1 10.17 23:11 25 0
학창시절땐 잘꾸미고 이진 삼진애들이 싹싹하고 미감 좋아서 대학생활도 잘하고 잘살더라..7 10.17 23:11 41 0
배에서 자꾸 꼬르륵 소리 나는디 10.17 23:11 12 0
급해 익들아ㅜㅜ 둘 중에 어떤 빵 먹을지 골라주면 복 받을거야!!5 10.17 23:10 100 0
뭔가 외부 숙소에서 묵으면 몰카 의식하게되는거 같음 10.17 23:10 30 0
일진들은 왜 자기보고 일진이라고하면 아니라고 하는거임?11 10.17 23:10 43 0
빨리 9명만 출석해조 10.17 23:10 15 0
난 북한이 러시아에 군대 보낸게 너무6 10.17 23:10 444 0
애인이 운전할때 여자보행자한테만 뭐라고해 10 10.17 23:10 45 0
주식 아놔 내가 판거 다 고점 찍었네1 10.17 23:09 30 0
나 내년 몇 월에 취업할 거 같아? 10.17 23:09 10 0
아니 직장인 8시반에 식사마치고 11시에 자는데.. 이래서 살찌나....2 10.17 23:09 116 0
알바천국 이력서 수정때매 지원취소 하고 재지원 했는데 10.17 23:09 21 0
나 이거 병인가? 휴대폰에 기록 한번씩 다 삭제하고 1 10.17 23:09 17 0
북한 러시아에 파병된거 이제 봤는데 10.17 23:0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26 ~ 10/18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