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잡담] 당근하기로해서 일찍 퇴근했는데 이사람 당근 탈퇴함 | 인스티즈

5분후 도착한다고 말하려고 앱 켰는데 …

이런 경우는 첨본다
뭐 이런 인간이 다있지???

닌텐도 칩 사려고 한건데


 
익인1
나도 그런적있음; 회피형 ㄹㅈㄷ
4일 전
글쓴이
안팔고싶은건가 다시 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1
걍 챗으로 말하면 될걸..에휴 진짜 만나기 싫은 군상임
4일 전
글쓴이
당근 탈퇴하면 다시 온도 높여야되는데 ㅋㅋ 난 탈퇴해본적이 없어서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6436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1357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76 10.21 21:4149416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40 10.21 22:1040102 1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21 10.21 22:4726445 0
하 야근끝나고 집왔는데 야식먹고싶다 10.17 22:35 13 0
용띠 호랑이띠 진짜 간지다4 10.17 22:35 38 0
버섯 너무 마싯어!!!!!!!! 1 10.17 22:35 16 0
ㅈㅂㅈㅂ 급해 익들아ㅜㅜ 둘 중에 어떤 빵 먹을지 골라주면 복 받을거야!!9 10.17 22:35 42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 싶어서 번호 따이면 사귈려 하는데 에바야?10 10.17 22:35 15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남?2 10.17 22:35 92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진짜 나에대한 배려가 1도 없으면 어떡해?14 10.17 22:35 163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바빠서 썸붕내려 하는데 10.17 22:35 89 0
요즘 윤곽 수술하는 유튜버들 늘어나는 듯 3 10.17 22:34 88 0
너넨 남사친이 다리 가리라고 겉옷 주거나5 10.17 22:34 79 0
워매놀래라1 10.17 22:34 21 0
모공 몽글몽글 뜨는거 왜ㅡ그런거임?? 3 10.17 22:34 37 0
썸남 isfp인데 로봇 같아 10.17 22:34 25 0
프로틴 한잔기준 잘몰라서 검색했더니5 10.17 22:34 19 0
이 상의 코디하기 어려울까?7 10.17 22:34 106 0
버버리힐스폴로클럽 많이 입어? 10.17 22:34 12 0
공부잘하면 교수님이 머 좋은거 있으면 알려주나봐2 10.17 22:34 67 0
낼 컴활 실기 결과 나와는데 제발 붙게해줘 10.17 22:34 40 0
대학교 도서관 다독왕 대참사56 10.17 22:34 1765 0
예민한 사람은 항상 최악은 면하는듯....? 1 10.17 22:34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46 ~ 10/22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