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 알바할때마다 먹을복 좋은거 같음

블로그 쓴거 보다가 후기 내가 쓴거 다시 보는데

1달인가 1달반 교외근로알바 나갔을때 진짜 그땐 다니기 싫어 죽을 맛이렀은데 지금 보니까 공무원분들이 쫌쫌따리 잘 챙겨주신듯..

다른 알바할때도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가 커피 여러번 사주고 피자 주고 먹게 해주고 등 

일할 당시엔 걍 일하는거 자체가 힘들어서 호의를 생각도 못했는대 돌아거 생각해보면 먹을복이나 이런건 항상 좋았던가 같애

먹을거 잘 먹게 해주면 일터 호감도 쭉쭉

[익인1]

김은 뭐야 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