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예쁘고 옷도 잘입고 누가봐도 우월해 보이는 사람이 매일 자해하고 술마시고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못해서 우울하다는거 본적있어??

겉으로보기엔 좋은집에 남자친구도 있고 친구도 많아 우울증이라도 옷도 잘입거 화장도 잘하고 잘꾸미고 다님 

근데 밤마다 자해하고 술마시고 

정신과다님 이런 사람은 왜그런걸까

애정결핍 있어보이던데 흔해?

[익인1]

실제론 못보고 연예인들 중에서 그런 사람 가끔 있다고 들은듯

[글쓴이]

연예인아니고 일반인이야

[익인2]

남들은 모르는 개인사가 있는거지

[익인3]

있어 고민거리라던가 환경때문에 스트레스받으면 그럼

[익인4]

ㅇㅇ 본적 있고 나도 비슷함

[익인5]

애초에 저런걸 남한테 얘기 안할텐데 어떻게 알아

[글쓴이]

인스타 부계

[익인6]

다들 행복해보여도 까보면 각자 결핍 하나씩은 있더라

[익인7]

일반인 중엔 못봄
저 정도면 티가 약간 나기 마련

[익인8]

겉으로 화려해보이는 조건이랑 정신건강이랑 무관하지 않나?

[익인9]

오히려 그래서 치장하고 다니는 쪽인 듯

[익인10]

남들 모르는 개인사는 누구나 있을 수 있지…22

[익인11]

예체능하다보면 세상 예쁘고 자기관리 열심히하고 인생 열심히 사는데 정신병 있는 애들 많음

[글쓴이]

ㄹㅇ? 어떤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