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뭐 제출해야하는데 내일이라 생각하고 미루고 있다가 확인차 메일 보는데 오늘인가 싶은데 내일이겠지 .........?


 
익인1
18일밤이면 내일 00시일듯
3일 전
글쓴이
그렇게찌..? ㅎㅎ 낼 오전에 해야겟당ㅎㅎ 땡큐 ㅎㅎㅎ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27 10.20 16:0960615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6 10.20 15:0468716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99 10.20 13:0679905 15
이성 사랑방진짜 대구 남자는 만나는거 아니야?139 10.20 12:0132830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6 10.20 19:3311620 2
진짜 흥미 1도 없는 과에서 공부하고 취업 준비하는거 너무 별로네..1 10.18 03:48 40 0
와 이 시간에 택배 왔어 4 10.18 03:47 118 0
아니 내 글 전체카테고리로 쫙 보는거 어케하더라1 10.18 03:46 21 0
혹시 전공이랑 아예 다른 분야 취업한 사람 있어?8 10.18 03:45 6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뭐가 더 힘들어하는 거 같아??10 10.18 03:45 404 0
5-60만원 일시불한다?무이자할부한다?4 10.18 03:45 118 0
2월에 터졌는데 지금 10월이면 8개월 지난거야? 9개월 지난거야?2 10.18 03:44 151 0
지사트 일주일 벼락치기 가보자고...2 10.18 03:44 48 0
휴학생 우울하다4 10.18 03:44 30 0
sns없을땐 어떻게 살았을까2 10.18 03:44 32 0
학벌플에 위로받네ㅜ6 10.18 03:44 134 0
갑자기 왜 학벌얘기가...?.?.?1 10.18 03:42 137 0
애기 이름 유행도 돌고 돌까?4 10.18 03:42 102 0
전남친이랑 동기랑 카톡하는거 봣는데 10.18 03:42 55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일주일도 안 된 커플인데 같이 버거킹 갔다가 서로 놀람2 10.18 03:41 545 0
지금이 학벌플인게 웃김...83 10.18 03:41 558 0
나 모쏠이고 남친은 연애경험 있는데 전연애에 대해서 물어보는거 좀 그래?5 10.18 03:40 58 0
대출말이야 10.18 03:40 22 0
근데 뉴욕 사는 직장인들은 집값 생활비 어케 충당해??7 10.18 03:40 172 0
심심한 지금 폰으로 할거 추천함 10.18 03:3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5:06 ~ 10/21 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