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생긴게 양아치상을 좋아하고 성격은 착한게 좋다던데
사람은 생긴대로 놀지않나??
애초에 얼굴만양아치 사람은 없는데


 
익인1
걍 취향인거지
4일 전
익인2
2 그런가부다
4일 전
글쓴이
철이 없는 것 같은데
4일 전
익인3
걍 네가 철 없다고 욕하고 싶은 것 같은데
4일 전
익인1
ㄱㄴㄲ ㅋㅋㅋ
4일 전
익인3
생긴대로 놀진 않아ㅋㅋㅋ 생긴대로 놀면 사람 좋게 생겼는데 연쇄살인마,성범죄자는 왜 있겠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5803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1217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68 10.21 21:4146233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31 10.21 22:1036690 1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07 10.21 22:4724843 0
이성 사랑방/이별 여태껏 나 보험으로 생각한 전애인한테 진짜 끝내자고 했어5 10.17 23:00 188 0
맥앤치즈 다이어트애 좋아?2 10.17 23:00 28 0
앗 아빠 방귀냄새… 10.17 23:00 39 0
다들 하루에 응가 몇번해13 10.17 23:00 70 0
남익들아 수색대 관련해서 질문인데 2 10.17 23:00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익들 하루동안 애인 생각 얼마나 나? 9 10.17 23:00 127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있니11 10.17 23:00 181 0
혼자 서울 놀러가도 재밌나?4 10.17 23:00 69 0
취준생들아 블라글이나 회사평 믿지마셈.....7 10.17 22:59 738 0
일하다가 어떤 손님분이 대뜸 나보고 예쁘게 생겼다고 얘기해주셨는데 뭐징??!2 10.17 22:59 142 0
나 정신이 나가나봐 10.17 22:59 16 0
오늘 갑자기 볼에 염증성 여드름처럼 뭐가 올라와서 10.17 22:59 36 0
입사전 퇴사?가능해? 1 10.17 22:59 37 0
요즘 남중고딩 학교에서 패드립하는게 일상임?3 10.17 22:59 25 0
한강 작가님 희랍어 시간 사고 싶은데 더 기다릴까..? 10.17 22:59 17 0
해쭈 원래 지나가는 사람들 모자이크 잘 안했나...???ㅋㅋㅋㅋㅋㅠ35 10.17 22:59 1572 1
이성 사랑방 infp 좋아하는데 지금까지 인프피가 싫어하는 행동만 함..41 10.17 22:59 277 0
유학할 때 학교에서 음주운전 교육 받았는데 충격 받았던 거 10.17 22:58 99 0
이성 사랑방 연애 처음인데 서로 결혼하고 싶은데 10 10.17 22:58 122 0
야외 자쿠지 들어갈때 다 벗고 들어가도돼?4 10.17 22:58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12 ~ 10/22 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