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 아 ㅇㄸㅇ님 댓글 달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1.18 09:493733 1
두산제영아 더 멀리 보고 큰 그림을 그려야지8 11.17 14:163068 0
두산휘야...휘야 와이라노7 11.17 19:432267 0
두산강률 원하는 구단이 많다네.....6 11.18 09:351912 0
두산국대 감독 얘기 나올 때마다 자꾸 우리 집 생각이 남5 11.18 12:281502 0
그래요 내가 안보면 돼1 10.17 22:23 28 0
굳이 일본 데려가놓고서 자른게 진짜 소름인데 10.17 22:21 45 0
여기로 지금 말 나오는 거 관련해서 신고 넣자 10.17 22:21 62 0
분당 정자동 본사에 구단주 있나? 1 10.17 22:21 63 0
더러워서 두산 야구 내가 안 본다 역겨운 것들아 ㅋㅋㅋ 10.17 22:21 28 0
정진호 코치도 두산 언팔..... 10.17 22:20 50 0
지금 저 둘 귀국 시키고 누가간거야 그럼?2 10.17 22:20 178 0
나가야 될 사람 수두룩빽빽인데 남아야 하는 사람만 짜르는거 ㄹㅈㄷ 10.17 22:20 13 0
김태룡 이복근을 자르라고 10.17 22:20 9 0
타격쪽 코치를 다 짜르던가ㅋㅋㅋㅋㅋㅋ 10.17 22:20 27 0
근데 뭐 그러세요 그럼됨9 10.17 22:19 336 0
김태룡을 자르라고 10.17 22:19 17 0
정진호도 두산 언팔함 13 10.17 22:17 4828 0
정진호 코치 팬 인스타래..2 10.17 22:17 376 0
살다살다 1군이 와카 최초 피업셋 18이닝 무득점 당한걸 2군 투수코치 및 2군 주.. 10.17 22:16 42 0
올해 우리팀 볼게 불펜 밖에 없었는데..1 10.17 22:16 31 0
단장 감독만을 위해 팀을 망치네1 10.17 22:15 32 0
안 그래도 소문 안 좋은 이 바닥 누가 맡으려고하겠어.. 그나마 우리팀.. 10.17 22:15 25 0
뭐지... 그냥 팀이 망해가는거 실시간으로 보는 기분이어서 소름돋음2 10.17 22:14 74 0
코치진 물갈이? ㅇㅋ 근데 왜 내보내야할 코치들은 냅두고1 10.17 22:13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