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고 부러워할수는 있는데 비교하고 질투하고 그러면서 정병오면 스스로 지옥급행 타는거야 옆에서 아무것도 안해도 스스로 걸어들어가는 고통….
그거 아무짝에도 쓸모없구나 깨닫고 하루라도 빨리 탈출하는게 개개인정신건강에 더 도움이 됨
그냥 지금 있는 신체조건 잘 살리거나 피부관리 열심히 시작하거나 표정연습이라도 한다던가 그게 훨씬 본인에게 좋다ㄹㅇ 뭐 성형도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고리타분한 얘기인거 아는데 경험자였던지라 너무 안타까워서 써봄…
남이 나보다 예쁘다고 기분 안좋고 그러면 언제든지 예쁜 사람 계속 나타날거란 말이야? 그러면 그때마다 본인이 힘들어져. 나이들면 나보다 나이 하나라도 어린애들 질투하고 나도 저땐 저랬지 하면서 그러고… 막 엄청 노년이신데도 20대애들 질투하고 흠집내고 괜히 그러는분들있지? 진짜 그렇게 나이드는거야 그게 좋은 모습이냐고…부디 한살이라도 어릴때 바꾸는게.. 빨리 바꿀수록 좋더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