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에 안 꾼사람도 있어?


 
익인1
나 한번도 안꿨어ㅋㅋㅋ 안나오더라
4일 전
익인2
나도 안꿈
4일 전
익인3
자주 꿔 어제도 꿈 ㅠㅠ 생각이 많아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결혼 깨기로 함~296 1:1456534 17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292 14:4021288 1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235 11:0011842 0
야구본인표출라온이들이랑 무지들한테 사과할게 63 2:5815541 0
BL웹툰 코인이 부족할 투니들을 위한 나눔 이벤트🎁 43 1:275214 2
근데 눈썹만 깔끔해도 10.18 00:53 22 0
이성 사랑방 나 차였어 ㅋㅋㅋ 봐줄사람14 10.18 00:53 224 0
외국인으로 오해받앗는데 기분 너무 나빴어!! 2 10.18 00:53 43 0
다들 비타민 챙겨먹어?2 10.18 00:52 19 0
이성 사랑방 다같이 한두번 보고 ㄹㅇ 안친한데 걍 선톡하고 밥 먹자하는 구 2 10.18 00:52 74 0
지성피부들아 모공앰플 뭐 써.?? 10.18 00:52 13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 미묘하게 애인한테 식은거 같아? 카톡좀 봐주라 16 10.18 00:52 288 0
뉴욕 10일 식비,경비,교통비 다 합쳐서 200만원 잡아야됨?1 10.18 00:52 3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는 2주, 얼굴 안본지는 한달만에 낼 만나,,, 23 10.18 00:52 284 0
나 22년도에 클로버 압화한 거 잔뜩 사서 10.18 00:52 58 0
우울감 심하면 방청소도 못해???10 10.18 00:52 93 0
뭔가 말할 때 염소처럼 끝에 흐리게 되는거 어케 고쳐?2 10.18 00:52 42 0
뷰튜버가 공구하는 톤업크림 샀는데 완전 기대중이야>< 10.18 00:51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대화한번해보면5 10.18 00:51 173 0
이성 사랑방 이성 볼 때 깨는 모습2 10.18 00:51 180 0
간호익 있니? 간호학과x3 10.18 00:51 78 0
유튜브에 드라마 클립 쇼츠 모아서 올려두는 계정도 수익창출이 돼??? 10.18 00:51 19 0
나진짜 라면이 너무 맛있어서 자꾸 먹게돼 10.18 00:51 13 0
애기 35개월이면 기저귀 떼지않아???1 10.18 00:51 24 0
다이어트 하는 익들 저녁에 뭐먹어?1 10.18 00:51 4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