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8027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1789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78 10.21 21:4154727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48 10.21 22:1045162 1
일상애인 실종신고319 9:306063 0
집게핀11111곱창밴드222222 10.17 23:40 19 0
썸남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우울해 5 10.17 23:40 48 0
연예방은 다들 예민한편인가?4 10.17 23:40 53 0
짭짤한 토마토 샀어 10.17 23:40 17 0
요즘 날씨가 어케 10월 날씨인지모르겠다 10.17 23:40 47 0
행복주택이나 LH아파트는 부모님 소득이랑 상관없어??3 10.17 23:40 80 0
울 엄마아빠 찡했어..🥺 10.17 23:40 2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상대방한테 맘 식으면 귀여워 보이진 않징? 3 10.17 23:39 174 0
한컴 갑자기 글자가 안써져ㅠㅠ 지우는 것도 안된다 10.17 23:39 15 0
빼뺴로데이에 뺴뺴로 만들까 10.17 23:39 12 0
고3 동생 질문!!! 3 10.17 23:39 23 0
너네 똥꼬관리잘해 치질 진짜 개아파...죽을맛임 ㅠ8 10.17 23:39 66 0
랄랄 맹ㅎ하씨 분장하고 본캐말투 하는거 보고십따 10.17 23:39 17 0
11월 11일 쯤에 초겨울 날씨려나 10.17 23:39 29 0
친구 만난댔는데 남자냐고 묻는건 뭘까? 4 10.17 23:38 27 0
퇴사도 한번이 어렵지 두번부터는 쉽네.. 10.17 23:38 43 0
공부하고 3~4시쯤 잘 건데 뿌링클 먹 말3 10.17 23:38 31 0
이번 수능 현역들 진짜 어렵겠다… 10.17 23:38 47 0
나 눈썹 뒤에만 그리고 다니면 되려나1 10.17 23:38 29 0
스카에서 아침까지 밤 아예 새본 익있어?5 10.17 23:38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0:28 ~ 10/22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