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266 10.17 11:0770800 1
이성 사랑방26살여자한테 20살 남자는 이성으로보여??106 10.17 14:551481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잘생겨서 번호 땄는데 가벼운 사람인지 좀 봐줘83 10.17 12:2641497 0
이성 사랑방너넨 남자가 어떨때 깨거나 정털림??80 10.17 11:45303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떤 여직원이랑 톡하는걸 봤는데 너무 다정해62 10.17 10:1328285 0
이별 애인이 이런말들 했는데 재회 가능성 있을까… 6 3:35 23 0
이성적텐션이랑 그냥 오빠동생 사이그게 느껴져???2 3:32 33 0
얘들아 오늘 애인이랑 싸우고 헤어질거 같은데 멘트좀 봐줄사람22 3:31 72 0
연애중 너무 사랑하는데 헤어져야되서 맘이 찢어진다 2 3:28 50 0
고백했다 차였는데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될까.. 5 3:27 44 0
아 나 이제 마른남자는 못만나겠다9 3:27 54 0
소심한익들은 싫을때 어떻게해6 3:24 51 0
이별 전애인이랑 재회 가능성 있을까,,,,,,,7 3:17 85 0
나 자존감 많이 낮은가,, 3:15 33 0
이별 교통사고났는데 전애인이 상황정리해줌… 6 3:09 98 0
짝남 어떻게 꼬셔야됨?1 3:02 85 0
장기연애했던 사친이랑 사귈 수 있어?4 3:01 90 0
재회 절대 안하고 싶은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ㅋㅋㅋㅋ10 2:59 84 0
전썸남들 애인들 이상형이 다 귀여운여자 랬으면 나 귀여운 거 맞나 2:57 34 0
이별 두달밖에 안만나놓고 왜케 힘든거야ㅋㅋ 2:54 51 0
이거 빼박 나한테 관심 없는거지 14 2:52 119 0
서로 좋아하는거 같은데 거리를 두는 건 뭘까3 2:51 73 0
썸붕 낼 각오 하고 질렀는데 이 반응은 뭐지 2:50 60 0
키170에 미소년 스타일 호불호 심한가? 11 2:46 48 0
전애인 얘기 꺼내지 말라며 그럼 뭐 물어봐야해?5 2:41 10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3:36 ~ 10/18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