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사겼고 애인이 내 지역 온것보다 내가 애인지역 간게 훨 많은데 애인은 내가 교통비 들여서 온거알면서 숙소비를 다 내준다거나 머 그런게 없어 내가 당연하게 부탁하는것도 이상하고 .. 솔직히 남자는 진짜 사랑하면 다 퍼주고 챙겨주고 싶어한다는데 매번 거의 반띵? 하는것도 짜치거든..(난 협찬받는 블로거라 음식점,카페 협찬 종종데려가기도해) 말로는 나 교통비 많이 드는구나 하면서 머사줘야겠다하면서 정작 퍼준적은 없는거같은데 걍 이 불만사항을 말하는것도 구차하니까 맘에안들면 헤어지는것뿐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