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케 쿠키 기다리면서까지 구운 작품이 없는데
스토리가 막 너무 탄탄하거나 너무 신박하거나 그림이 고퀄이거나 내 취향이거나 이런 거 싹 다 아닌데
오히려 단순한 스토리 그림체니깐 편하게 봐서 그런가
요즘 몇주간 내내 화금만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