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먼저 졸업생게시판에 글을 쓰심..
내가 원하는 직업이고 이분은 취준생이심..
되게 괜찮은 기업들 서류 합격하셨더라고....
그래서 쪽지로 내가 궁금한 거 물어보고 대화 나누다가
자기가 도와주겠다는 거임.. 솔직히 도움받고싶음..
주변에 그런 사람 1도 없기도 하고
우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