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함무라비 눈눈이이가 ㄹㅇ형법체계로 딱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533 10.17 21:5828002 0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315 10.17 17:1621827 2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5 10.17 16:4330636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6017 2
일상무경력 히키 30대인 자매가 막차로 워홀가고싶다고 하면 어떻게 반응할거야?139 10.17 17:047135 0
상특)해외 나가서 로밍 없이 데이터 씀4 1:51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를 경쟁상대로 본다12 1:51 176 0
나 진짜.. 열등감 자격지심 어쩔거야.... 1:51 33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너무 빠진 애인 자기 할일도1 1:51 72 0
신카 4일 연체됐는데 괜찮나?ㅠㅠㅠ 1:51 15 0
연락하자는 애가 인스타 현활뜨면서 4 1:51 21 0
한능검 vs 공무원 한국사 뭐가 더 어려워 ??12 1:51 224 0
진짜 요즘 왜 이리 힘들지... 너무 복잡하다 진짜 1:51 24 0
대학 팀플 ... 제발 같은조 안 되게 해주세요 했는데 1:51 15 0
동숲버전 닌텐도 팔까1 1:50 20 0
혹시 지금 흐려서 달 안 보여..? 1:50 11 0
카톡 바뀐 거 나만 불편해?8 1:50 575 0
Enfj랑 intp가 잘맞아?3 1:50 63 0
타닥타닥 부스럭부스럭 뭔 소리 나는데 벌레면 어떡해???2 1:50 14 0
익들이라면 이 손님 싫어할 것 같은지 좀 봐주라2 1:49 60 0
나 경지인듯?? 1:49 37 0
나랑 비슷한 남자 어디서 똑 떨어졌으면 좋겠다 1:49 23 0
자취초보 빨래 질문.. 도와주라ㅠ8 1:49 71 0
새벽마다 설ㅅ함... 뭐지... 1:49 19 0
친해질 때 서로 디스해야 친해지는 익들 있어??7 1:48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0:30 ~ 10/18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