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878 10.19 09:4673663 0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380 10.19 10:5361466 9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656 10.19 15:4739207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2092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3 10.19 09:5516736 1
이성 사랑방 내 마음이 식은건지 지친건지 잘 모르겠는데1 10.18 05:17 121 0
이거 정확히 무슨머리라고 하는 지 아는익?4 10.18 05:17 270 0
결혼적령기되면 키작은 여자 인기없다는 말 짜증난다2 10.18 05:16 135 0
독서실 고정석할까? 5 10.18 05:14 102 0
5시간 잘 수 있다ㅠㅠ1 10.18 05:13 25 0
옳은 일을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보면 막 돕고 싶음 10.18 05:13 29 0
페레로로쉐 아이스크림 너무 작아 10.18 05:12 19 0
밤새고 사랑니 뽑는다고 뭐 문제되진 않지??4 10.18 05:11 81 0
익들은 본인들이랑 성격 정반대인 친구 사귀어봤어?8 10.18 05:10 71 0
ㅋㅋㅋㅋ전쟁 안난다니니까6 10.18 05:10 133 0
걔랑 잘된다면 올해vs 내년8 10.18 05:10 45 0
여드름 아직 살짝 아프고 간지러운데 짜면 안되나??1 10.18 05:09 33 0
내 존재가 아무 가치 없다는 걸 언제쯤 받아들일 수 있을까6 10.18 05:09 148 0
쉐어하우스 살아본사람 2 10.18 05:07 26 0
드디어 나도 취준생 탈출이다ㅠㅠㅠㅠ9 10.18 05:06 217 0
유튜버 무물에 눈 사시냐고 물어보는거1 10.18 05:05 83 0
진짜 전기장판 꺼내야겠다 오늘은... 10.18 05:05 40 0
대사관 철수하면 전쟁 빼박이라 하잖아10 10.18 05:04 922 0
이 신발 ㄱㅊ?1 10.18 05:03 43 0
나한테 집착하는 친구... 도와줘 ㅠ 여익들19 10.18 05:03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0:22 ~ 10/20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