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교양을 많이 못함...월요일 전공1 교양1, 화수목 교양 1개씩인데 월요일 전공, 교양 공부하고 나머지 교양 하루 전에 벼락치기하면 쌉불가능이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35 10.20 16:0962472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7 10.20 15:0470533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400 10.20 13:0681716 15
이성 사랑방진짜 대구 남자는 만나는거 아니야?147 10.20 12:0135536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7 10.20 19:3311753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는 연애에서 풍족함이 우선인데1 10.18 02:18 84 0
이성 사랑방/이별 우앙 완전 오랜만에 펑펑 울었어 1 10.18 02:18 140 0
결혼 해본 입장에서 결혼식은 어떻게 해도 욕 먹는듯2 10.18 02:18 86 0
너흰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야4 10.18 02:17 54 2
이성 사랑방 큰일났어 오늘 만나서 키스할 것 같은데 우짜냐 나 모솔인데... 16 10.18 02:17 334 0
큰 손재주 필요없는 앉아서 할 수 있는 취미 뭐있을까2 10.18 02:17 52 0
28살 남자친구 선물 머 사주지4 10.18 02:17 37 0
이성 사랑방 뭔가 이건 아닌거같은데2 10.18 02:16 107 0
야야진짜 나 킨다?3 10.18 02:15 78 0
미용실 컷트 하는데 30000원이래5 10.18 02:15 137 0
이성 사랑방 평생 마음에 묻고가는 사람이 다들 하나쯤은 있어?9 10.18 02:14 293 0
익들아..이 새벽에 일못갈거같아서 퇴사하려는데 조언좀… 13 10.18 02:14 142 0
언내추럴 4화 개슬퍼 미친!!!!!4 10.18 02:14 30 0
호주 멜버른가면 이건 꼭 해야된다 있어?3 10.18 02:14 37 0
키가 커도 승무원 되기 어려워? 17 10.18 02:13 311 0
이 밈 아는 사람5 10.18 02:13 62 0
이성 사랑방 사랑은 멀까2 10.18 02:13 103 0
가위 계속ㄷ 눌리는 이유 뭐야?4 10.18 02:13 28 0
인포에서 택배박스 바퀴벌레 글 보고 10.18 02:13 55 0
친구나 가족관계에도 권태기가 있는거같아...1 10.18 02:12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5:52 ~ 10/21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