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린 사람? 있어도 엄청 극소수임 나는 공리주의적인 관점에서 진짜 극극극소수의 사람이 억울하게 고추 잘리는 일이 있더라도, 진짜 성범죄 피해자들의 고통을 위해 물리적 거세 도입해야 한다고 봄 ㅇㅇ
왜냐면 나부터 성범죄 당하면 가해자 놈 고추 잘라버리고 싶으니까... 가끔 무고로 억울하게 고추 잘리는 사람 있을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대놓고는 말 못해도
사실 솔직히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 많을걸?
어느 법이든 피해자는 생겨 원래... 그리고 성범죄 무고는 진짜 극극극소수인데 그 사람들 때문에 진짜 피해자들 외면하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