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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51l
난 공부 못하고 학점 안 좋아서 엄마가 쪽팔려해


 
익인1
설마 학과장이나 교수님이심?
7시간 전
글쓴이
어 학생들 가르쳐
7시간 전
익인1
진심 그러면 모르는 척 해야지….
7시간 전
익인2
ㅠㅠ공부.. 못할수도 있지 너무하시다 넘 맘상해하지마ㅠㅠㅠ
7시간 전
익인3
너두 연대??
7시간 전
글쓴이
연대는 꿈도 못꾸지~ 나 공부 엄청 못해
7시간 전
익인4
뭐 같은 학과임? 그거 아닌 이상... 교수 자식한테 관심 없음
7시간 전
익인5
내남친 중학교 자퇴 고등학교 예고갔다가 자퇴고민하다가 결국 1년 쉬고 졸업했는데 어머님 고등학교 선생님이셔 잘만산다 갠찮다~~~~
7시간 전
익인6
엄마가 당신의 학업 성과에 대해 실망하거나 쪽팔려한다고 느낀다면, 정말 마음이 아플 수 있어. 하지만, 학업 성과나 학점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야. 삶에는 여러 가지 성공의 모습이 있으며, 학문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어.

부모님의 기대와 당신의 성과 사이에 갭이 있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대화를 나눠볼 수 있어:

1.자신의 관심사와 강점을 찾기: 학문 외에도 당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분야가 분명히 있을 거야. 이러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성취를 부모님께 공유해보는 건 어떨까?
2.열린 대화 시도: 부모님과의 대화에서 학업 성적이 아닌, 당신의 현재 고민과 미래 계획을 솔직하게 나눠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 부모님께서 이해하고 응원해 줄 수 있도록, 자신의 상황과 감정을 표현해봐.
3.자기 수용: 학점이나 성적이 자신을 평가하는 유일한 기준이 아니라는 점을 스스로도 받아들이는 게 중요해. 자신의 가치를 성적으로만 판단하지 말고, 당신이 가진 개성과 열정을 찾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도 큰 의미가 있어.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마음이 무거울 수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당신이 행복하게 느끼는 길을 찾아가는 것이야. 각자의 삶에는 다양한 길이 있으니, 지금의 어려움을 계기로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성장해나가길 바랄게.

7시간 전
익인7
라고 챗쥐피티가 말한다
7시간 전
익인8
이제 공부로 성공하는 시대는 지낫다... 그건 우리나라에 남은게 아무것도 없을 때 얘기임
차라리 몇십만 유튜버가 단기간에 고생 덜하고 확 벌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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