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첫 학원알바인데 대형학원이라서 그런가 시스템이 너무 복잡해서 2주째인데도 자꾸 얼탄다..ㅋㅋ

다른 조교님한테 계속 물어보는 것도 미안하고 감이 안 잡히네 그냥 서빙이 적성에 맞는듯 힝



 
익인1
사무 아님 감독?
6시간 전
글쓴이
둘다..
6시간 전
익인2
학원마다 편차 크더라
6시간 전
글쓴이
학원알바 꿀알바라더니 우리 학원은 아닌가바ㅠ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433 10.17 21:5822604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5 10.17 16:4329011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657 2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220 10.17 17:1615184 2
일상할아버지 대대로 부자였으면 친일파 맞지????131 10.17 15:347205 0
잠도 안오겠다 새벽산책이나 나갈까?1 5:54 123 0
날씬에서 마름으로 가본 익들아4 5:53 160 0
야외 멍때리기2 5:53 90 0
나 양심없나봐 걍 도와줬으면 좋겠어2 5:53 267 0
손민수vs정수민1 5:52 87 0
어휴 짬밥 무시못한다 5:51 94 0
전쟁 전쟁하니까 우스운 소리인데3 5:50 457 0
어제도 오늘도 모닝똥으로 시작하는 하루1 5:50 106 0
샌드위치 소스 뭐 넣어야하지... 5:49 39 0
쿠팡 간다고 지금 일어남2 5:49 90 0
오늘 롱장화 가능?? 5:48 88 0
돈 많고 아무도 날 모르는 게 젤 좋다는데 정작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음7 5:48 247 0
와 코딩하니까 걍 새벽이 다 갔어5 5:48 221 0
남자는 여자 없으면 못살아? 5:47 45 0
혐오)거세 영상 너무 충격적이다1 5:45 392 0
연애랑 결혼같은거 생각없으면 부지런히 안살게됨.. 5:42 44 0
근데 나는 사람대사람으로 부탁한거였는데 그게 더 부담스럽나..?4 5:41 152 0
일어나자마자 드는 생각1 5:41 130 0
외국인 아저씨 아줌마라면 홍삼 좋아하나?3 5:41 28 0
돈 있는 백수 삶 좋은데 미래가 불안해서 슬프다1 5:41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9:36 ~ 10/18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